마리슈타이거 루미 전동 커피 그라인더는 휴대성이 좋으며 무선으로써 캠핑용에도 아주 좋습니다.
루미 자동 커피 그라인더
커피 좋아하시고 매일 몇 잔씩 드시는 분은 드립 커피를 드시거나 커피머신을 가지고 계실 겁니다. 하지만 저처럼 적당히 하루에 한잔이나 커피믹스 주로 드시는 분은 드립 커피에 입문을 잘 안 하시죠. 문제는 커피 그라인더가 수동이라서 그렇습니다. 수동이 귀찮거드요. 저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 커피 한잔 내려 한잔 먹으면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하는데 아침에 눈뜨자마자 수동 그라인더로 커피 갈려니 많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수동 그라인더가 고장이 나고 그냥 믹스커피나 계속 먹을까 했는데 친한 지인분께서 원두를 계속 주는 바람에 아까워서 그라인더를 다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동보다는 자동을 찾았고 찾은 게 마리슈 타이거사의 루미 전동 커피 그라인더입니다.
핸드 드립 커피와 에스프레소 커피머신의 고압 추출 모두 가능하며 직접 손으로 갈아주는 균일한 굵기의 맷돌 방식 핸드밀 수동의 장점을 간직하고 자동의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배터리가 내장된 USB-C 타입 충전 방식으로 전기선 없이 터치만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장점과 단점 사용 후기
장점
휴대용 가능 커피가루를 담을 수 있는 통이 있고 위에 뚜껑도 달려서 커피를 갈아서 통에 넣고 다닐 수 있다.
내장된 배터리가 있어 무선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원터치 방식이라 버튼 한번 누르면 되며 원두가 없으면 알아서 자동을 멈춘다.
균일한 굵기의 맷돌 방식이라 1~5 단계 조절이 가능하다.(단계 조절은 수동으로)
모터와 그라인더 부분과 커피를 담는 통이 다 분리 구조로 되어있어 세척에 용이
스틸 블레이드가 아니라 맷돌 방식인 세라믹 버 분쇄
단점
개인이 들고 다니기에는 조금 크다. 집에서 커피를 갈아서 통에 넣어 다닐 수 있으나 커피 들고나가더라도 드리퍼가 있어야 한다( 아웃도어 올인원 풀세트는 휴대용 드리퍼도 같이 들어있음)
충전 시 꼭 충전규격을 지켜야 한다고 함 (5V 1A) 그래서 예전 충전기를 찾음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함.
그냥 바닥에 놓고 사용하면 생각보다 시끄러움 그래서 저는 구매했을 때 같이 온 고정 스티로품을 끼워서 사용함
후기
단점보다 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드립 커피를 처음에 입문하실 때 대부분 수동 그라인더를 많이 생각하는데 좋은 그라인더를 써야 조금 편하고 싼 건 역시 힘듭니다. 힘이 없으신 분들은 좀 많이 힘이 들지요. 그래서 이런 자동 그라인더가 인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동 그라인더 역시 많지만 문제는 덩치가 좀 있지요. 그런데 이 제품은 자리를 크게 차지하지 않습니다. 그것 또한 저는 만족합니다.
아침에 눈뜨자 자마 원터치로 커피를 내리니 정말 새로운 세상이더군요. 현재 여러 쇼핑몰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본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하지만 아웃도어용으로 올인원 풀세트도 팔고 있습니다. 저는 아웃도어용은 필요가 없을 거 같아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캠핑 좋아하시는 분은 고민해봐도 좋을 제품인 듯합니다. 기본 제품은 커피를 갈 때 20g인데 아웃도어용으로 같이 나오는 제품은 60g까지 가능합니다. 휴대용 드립퍼도 같이 있으니까요. 마리슈타이거 루미 전동 커피 그라인더 추천합니다.
OXO Good Grips 푸어 오버 커피 메이커소개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드리퍼이며 특이점은 물탱크가 있다는 점입니다. 결론적으로 물을 물탱크에 채우면 자동으로 드립이 되는 드리퍼가 되겠습니다. 현재 가격 : 아마존에서 21800원입니다.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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