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지송합니다 , 출연진·등장인물,줄거리

오늘도 지송합니다 - 전소민X최다니엘의 역대급 케미! 신도시 로맨스 코미디의 탄생!

'런닝맨'의 엉뚱 발랄 퀸 '전소민'과 로코 장인 '최다니엘'이 만났습니다! 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에서 두 배우는 역대급 코믹 케미를 선보이며 신도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유쾌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입니다.

1. 드라마 정보

제목: 오늘도 지송합니다 (Sorry Not Sorry)
장르: 로맨틱 코미디, 휴먼 드라마
방송 시간: 매주 목요일 밤 9시
방송 기간: 2024년 12월 5일 ~ (12부작)
채널: KBS Joy, 넷플릭스
연출: 민지영, 오래영
- 민지영 감독은 섬세한 연출력으로 정평이 나 있으며, 이번 작품에서는 신도시라는 공간을 배경으로 3040 여성들의 삶과 사랑을 현실감 있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 오래영 감독은 다수의 드라마에서 조연출을 맡으며 탄탄한 연출 경험을 쌓아왔습니다. '오늘도 지송합니다'를 통해 신선한 감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극본: 조유진, 최룡, 민지영
- 조유진 작가는 다양한 장르의 드라마를 집필하며 폭넓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작품에서는 신도시라는 독특한 배경 속에서 펼쳐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 최룡 작가는 '오늘도 지송합니다'로 드라마 작가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탄탄한 필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 민지영 감독은 연출과 함께 극본 작업에도 참여하여 작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출연: 전소민, 최다니엘, 공민정, 장희령, 김무준, 주아름, 이윤건, 윤예희, 우강인, 김세아, 추하연, 김소이 외

2. 등장인물 & 관계도

지송이 (전소민): 갑작스러운 파혼으로 빚더미에 앉게 된 주인공. 신도시 '천포'에서 위장 유부녀 행세를 하며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만들어 갑니다.
차현우 (최다니엘): 까칠하지만 속정이 깊은 이혼 전문 변호사. 지송이와 얽히며 티격태격 로맨스를 펼칩니다.
안찬양 (공민정): 지송이의 학창 시절 친구이자 라이벌. 신도시 '워킹맘'으로 성공 가도를 달리지만, 남모를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최하나 (장희령): 신도시 도예 공방 선생님. 지송이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친구가 되어줍니다.
김이안 (김무준): 카페 사장. 지송이에게 호감을 느끼며 삼각관계를 형성합니다.
주변 인물들: 지송이의 가족, 신도시 주민들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여 드라마에 활력을 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