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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서평9

책,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하루 5시간 자도 괜찮다고 말하는 책 기본 하루 7시간 내지 8시간을 잠들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 시간이 줄이고 좀 더 생산적인 일을 할 수도 있으며 다른 일을 할 수도 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저라면 잠을 줄여서라도 다른 일을 할거 같습니다. 적게 자도 괜찮습니다. 이 책은 누가 저에게 처음으로 잠을 적게 자도 괜찮다고 말해준 책입니다. 이 책은 적게 자고도 다음날 일을 하며 많이 피곤함이 없이 일상을 보내게 해 준 아주 고마운 책입니다. 제일 중요한 핵심은 수면의 질입니다. 수면의 질을 높이면 수면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1년간 대한민국에서 수면장애로 병원을 방문하는 사람만 51만 명. 단순히 많이 자는 것이 피로 해소의 열쇠가 아니란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 책의 저자 쓰보다 사토루는 일본.. 2022. 2. 5.
책,진짜 게으른 사람이 쓴 게으름 탈출법 게으름으로 자신을 알아가는 것 느리고 덜컹거려도, 잊지 말아야 할 것들 이 책은 실제로 게을러 봤던 경험이 있는 평범한 이십 대 청년인 저자가 자신을 바꾼 ‘게으름 탈출법’을 꾹꾹 눌러 담았다. ‘내일부턴 정말 달라져야지’라는 끝없는 무리한 기대와 ‘내가 그럼 그렇지’라는 자책감 사이를 무한 반복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은 그러지 않을 수 있게, 천천히 부드럽게 게으름에서 빠져나가는 방법을 공유하고 있다. 만성적인 게으름이 단단하게 굳어버려 미래가 불안한 이들에게 단지 휴식이나 보상 차원의 여유가 아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나의 의지력은 정말 작고 소중하다는 메타인지 게으른 사람들 혹은 자신이 게으르다고 생각해본 적 있는 사람들이 한 번쯤 내 인생 왜 이러나 망할 거 같은 위기감이 든 적이 있을 거.. 2022. 1. 9.
시작의 기술 침대에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 100번을 반복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1만 시간을 연습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배워도 결국 처음 1번을 시작하지 못하면 야심 차게 읽은 책은 도루묵이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지금까지 정말 방법을 몰라서 아무것도 안 했는가. 새해마다, 매달 1일마다, 다음 주부터는, 아니 내일부터는 진짜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 『시작의 기술(Unfu*k Yourself)』의 저자 개리 비숍은 처음 1번, 그 1번을 시작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다. 이 책에서는 스스로를 주저앉히는 부정적인 독백을 멈추고 내 안의 진정한 잠재력을 일깨울 수 있는 7가지.. 2022.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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